분류 전체보기
DATA
SCRAP
MUMBLE
TEXT
▼
#
서덕준 - 환절기
네게는 찰나였을 뿐인데
나는 여생을 연신 콜록대며
너를 앓는 일이 잦았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MY DOPE BOY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SCRAP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백가희 - 번지다
(0)
2016.04.02
서덕준 - 성냥
(0)
2016.04.02
이창훈 - 음악
(0)
2016.04.02
나태주 - 부탁
(0)
2016.04.02
서덕준 - 능소화
(0)
2016.04.02
티스토리툴바